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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과 함께 7월을.
경빈마마
작성일 : 2017-07-07 17:39:52
땡모 2017-07-08 10:01:15 -
어느새 능소화의 계절이군요.
마마님 마당엔 능소화가
이곳 수성못 인근엔 배롱나무꽃이 여름을 알려주네요.

비내리는 토요일 아침입니다.
보내주신 택배상자 어제 저녁에 잘 받았어요.
늘 고맙고 반가운 친정집 선물상자 같아요.^^

서울에 잘 다녀왔어요. 이쁜 애들이 이쁜 짓만 하더라 하면 고슴도치? 히히~~

내년부터 더 많이 바빠지실 테지만
나도 서울행 기차를 탈 이유가 하나 더 보태지니 좋아요.
부푼 가슴 안고 마마님농장을 찾아가는 그날을 위하여 힘!!!
아침바다 2017-07-09 20:17:31 -
꽃길만 걸으시겨~
경빈마마 2017-07-09 22:13:45 -
배롱나무꽃 색깔을 검색해 보니 능소화 색이랑 비슷하네요.
여름에 많이 피는 꽃.
참 예전에 땡모님 수성못 사진 올라올때가 참 좋았는데
우리 많이 변했네요.

몸도 마음도 늙었나봐요^^
아니라고 소리쳐봐도 소용없네요.


일산 오실 일이 얼마나 되겠습니까만
그래도 땅 메우고 채소 파릇할때 한 번은 오셔야죠^^

할일만 생각나고 또 시간에 맡겨볼랍니다.

일산 행신역으로 오는 동대구 ktx 도 있을겁니다.
경빈마마 2017-07-09 22:14:35 -
아침바다님 마음 고맙게 받지만
올 가을부턴 흙길을 더 많이 밟을것 같으네요.

바다님도 넓은 땅 구하세요^^
그래서 하우스 멋드러지게 짓고 더 큰꿈 키워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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